[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헌일(왼쪽 다섯번째) 구로구청장과 정희진(네번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이 15일 구로구치매안심센터 민간위탁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구로구치매안심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으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등록관리 △치매 치료비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강화 사업 △치매 등록, 통계사업 지원 등을 수행한다.
위탁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이다. (사진=구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