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JP모건 체이스(JPM)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 발표에 개장 전 거래에서 1% 가깝게 오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전8시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JP모건 체이스 주가는 전일보다 0.91% 상승한 147.13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이날 개장 전 JP모건 체이스가 발표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06억9000만 달러로 LSEG 추정치 396억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주당 순이익(EPS)도 4.33달러로 역시 월가 전망치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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