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전 관장이 180만8577주를, 이재용 부회장은 120만5720주를 상속받았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은 120만5718주씩을 받았다.
이로써 보통주 기준 이 부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은 18.13%가 됐다. 이 사장과 이 이사장은 각각 6.24%, 홍 전 관장은 0.97%다.
|
삼성물산, 최대주주 등 소유지식변동 공시
|
이건희 컬렉션 열풍
- "고인 뜻 실현돼 기뻐"…홍라희·이서현, '이건희 컬렉션' 일반관람 - 이건희 품 떠나 국민 품 파고든 '인왕산·여인·소'…감탄·탄식 엉킨 현장 - 故이건희 회장의 '문화 인프라' 가치관…JY가 현실화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