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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1~14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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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10.10 11:36:41

세계 13개국 선수 78명 참가
상금 22억원…관객 6만명 넘을듯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11~14일 영종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한 LPGA 정규투어대회로 세계 13개국 선수 78명(국내 25명·국외 53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LPGA 최고 랭킹 선수들과 국내 최상위권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전체 상금은 22억원(우승상금 3억원)이다.

6만명 이상의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천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홍보안내, 주차관리, 교통통제 등 필요사항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시민들을 위한 팬사인회, 경품이벤트, 기념품 판매 등을 진행한다.

앞서 인천시와 KEB 하나은행은 중장기적으로 인천지역 스포츠 마이스(MICE)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해 2016년부터 3년 동안 인천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열기로 업무협약을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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