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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른바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씨가 최상위권 학생들의 초등학교 시절 공부법을 심층 분석해 개발한 ‘초등 1% 공부법’을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능 만점자가 연사로 나서 공부 비결을 공개한다.
전국 설명회는 다음달 7~22일 서울(코엑스)·대전(서구문화원)·대구(신세계백화점)·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자에게는 ‘1% 공부법’ 시크릿북과 ‘일간 대치동’ 공부팩을 증정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일간 대치동 1회 무료 수업권’ 및 바오바오 루센트백, 스타벅스 텀블러 등 경품을 제공힌다.
서명지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지난해 선보인 키즈스콜레의 ‘1% 독서법’에 이어 최상위권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는지 심층 분석해 개발한 ‘1% 공부법’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간 대치동’은 강남 대치동 과외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교육 서비스다. 1명의 교사가 다수의 학생과 수업하는 그룹 과외를 통해 대치동 과외를 전국 어디서나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