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페어는 1957년에 시작, 매년 두 차례씩 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 수출입 박람회로 세계 각국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쿠첸은 이번 박람회에 IR미작을 비롯해 총 4종의 IR밥솥 라인업을 선보였다. 주력 신제품 IR미작은 현장에서 중국,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각국 바이어들로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호응을 얻었다.
한편 IR미작은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조절방식 IR센서가 적용돼 밥솥의 화력, 온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해주고 완벽한 밥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