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인 서혜숙씨가 이달 5일, 6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4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혜숙씨의 보통주 보유주식수는 50만21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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