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투자·채용·창업 분야 대형 융복합 사업
사상 최대 규모 한·일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 174개사, 일본 422개사 참가
| 7일 일본 도쿄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한·일 경제교류대전’ 개막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필우 에이엠텔레콤 부사장, 박형서 현진케미칼 대표이사, 다카하시 하루키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 전무이사, 유흥수 주일한국대사, 김재홍 KOTRA 사장, 쿠가이 다카시 일본상공회의소 상무이사, 이세영 린노알미늄 대표이사, 강용식 대모엔지니어링 대표이사).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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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경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한·일 경제교류대전’이 6~7일 간 일본 도쿄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개최됐다.
KOTRA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무역·투자·인적교류·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대형 융복합 행사로, △한일 산업협력 포럼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및 상담회 △유학생 채용박람회 △일본 창업 IR △문화관광 홍보존 등으로 구성됐다.
| 7일 일본 도쿄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한·일 경제교류대전’에서 김재홍 KOTRA 사장(오른쪽)이 중소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가업체를 격려하고 있다.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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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일본 도쿄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한·일 경제교류대전-한일 산업협력 포럼‘에서 김재홍 KOTRA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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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일본 도쿄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한·일 경제교류대전’에서 1:1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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