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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밤 중 살인마와 아슬아슬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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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8.01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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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거세지는 위협에 긴장감 고조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살인마의 표적이 된다.

'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밤 중 살인마와 아슬아슬 대치
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5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가 억울하게 죽은 귀신의 한을 풀어주려다 오밤중 냉혈한 살인마와 마주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천여리는 그동안 낮에는 레이나 호텔 대표로 빈틈없이 업무를 이끌고, 밤에는 찾아오는 귀신들의 사연을 듣고 해결했다. 본업과 귀신들의 의뢰를 오가는 이중생활 속에서도 한 건 한 건 사건을 해결해내는 천여리의 활약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껏 마주한 사건 중 가장 위험한 현장에 뛰어든 천여리의 상황이 담겼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살인마와 홀로 대치를 벌이고 있는 것.

귀신의 안내를 받아 범행 현장을 찾은 천여리는 예상치 못하게 범인과 맞닥뜨렸음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은 채 그를 마주하고 있다. 반면 완벽 범죄를 꿈꾸던 범인은 방해꾼의 등장에 발악하듯 분노를 드러내며 살벌한 기류를 형성한다.

특히 범인에게 떠밀려 속수무책으로 바닥에 주저앉은 천여리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천여리가 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극복하고 또 한 번 귀신의 응어리를 풀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무인도의 디바’ 등의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가 된 박은빈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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