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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예술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초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다원 분야별 전문가 60여 명의 평가위원단을 구성했다.
심사 결과 서울을 대표할 동시대 기초예술 수상작 21개 부문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첫 수상자로 특별상 장애예술인 부문 김용우 한국장애인무용협회장(휠체어 무용가)이 공개됐다.
서울예술상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3주간 매일 릴레이 형식으로 수상작이 공개된다.
대상 수상작은 다음달 5일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최우수상 등 공연 장르 선정작 중 8개 작품의 갈라 공연을 직접 실연해 선보인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제4회 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서울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한 우수 예술작품을 다시 무대 위로 올려 더 많은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예술지원 체계 아래서 서울 대표 우수작을 발굴하고, 작품이 지속적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확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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