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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답보 상태로 놓여 있던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대선 기간 코스피 5000시대에 대한 의지를 밝혀 왔다. 어제부터는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며 “ 자본시장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투자자들의 기대를 제도화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 만에 3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달라진 건 단 하나,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이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이 대통령이 상법 개정에 대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는 국민의 기대와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정부 여당의 진정성이 시장의 신뢰로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 법안 추진에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중동 리스크 고조에 따라 언제든 시장 변동성이 급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의힘은 몽니를 멈추고 우리 증시의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활성화 과제 추진에 초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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