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5채 중 1채 ‘깡통전세’ 공포
-31년 만에 시중은행 나온다
-운동권 출신 횟집사장의 일침 “IAEA 못 믿겠다니…이성 상실”
-상반기 M&A, 벌써 작년 총액 육박
-[사설]부실 공포 새마을금고, 혼란 막을 선제 대책 시급하다
-[사설]또 낮아진 성장률 전망, 저성장 극복 대책 고민해야
△종합
-100억개 넘는 데이터로 맞춤 AI스타일링…日·유럽서도 러브콜
-서울 모인 한인과학자들…尹 “국제 네트워크 구축 전폭 지원”
△커지는 깡통전세 공포
-전셋값 하락에 보증금 돌려줄길 막막…세입자에 ‘역월세’ 주는 집주인들
-경북·충남·전북 초비상…내년 초 2채 중 1채 ‘깡통’ 된다
-“대출규제 완화 적절하지만…LTV에 효과 발목 잡힐 수도”
△달아오른 M&A 시장
-하반기 키워드도 ‘2차 전지’…충전·주차 인프라로 투자 범위 넓힌다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 대형 M&A 판 키웠다
△오염수 괴담에 멍드는 수산업계
-“괴담 정치로 개시도 못한 날 수두룩…40년 장사했지만 이런적 처음”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고’…오염수 논란 입장바뀐 여야
-“비과학적 부분 갖고 불안 선동…정쟁 도구로 사용”
△종합
-메기 풀어 은행권 경쟁 촉진…“체급 차이 너무 커 한계” 시각도
-“세트 맏형 둔 삼성·LGD, 中 OLED 추격 따돌릴 것”
-블루오션 떠오른 ‘원전설비’ 시장, 민관 원팀으로 ‘5조 수주’ 노린다
-‘월 2500원’ KBS·EBS 수신료, 전기요금과 따로 걷는다
△정치
-이낙연, 盧 참배·文 예방으로 정계복귀 광폭행보…추미애는 ‘모두까기’
-합참, 北 발사체 인양 종료 “군사적 효용성 전혀 없다”
-집권 2년차 尹, 고위직 수시인사로 국정체질 바꾼다
-ROTC 인기 시들해지자…국방부, 의무복무기간 단축 본격 검토
-北 장마철 무단 방류 우려에…접경지 군남댐 찾은 권영세
△경제
-추경호 부총리 “빚내서 경기 진작 자제해야”
-이창양 산업장관 “서민층 에너지 복지 확대”
-中 경기하방 압력 지속 내년 성장률 3%대 전망
-외국인 근로자 최초 사업장 1년간 근무하면, 재입국 특례 인센티브 제공
△금융
-“카드 신청, 본인 아니면 신고하세요” 눌렀다 ‘탈탈’
-연체율 낮추려 이자 탕감 ‘지표신뢰’ 마저 떨어뜨리는 MG
-렌터카도 포함?…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놓고 논란
-“1억에 한달 이자 25만원”…저축銀 파킹통장 인기
△Global
-“칼륨 수출 제한은 시작에 불과”…中, 추가 보복 나서나
-삼성도 EU ‘빅테크 규제’ 받나
-트럼프 지명 판사, 바이든 정부에 ‘SNS 기업 접촉금지’ 명령
-CEO 연봉은 ‘블랙스톤>구글’
-영란은행, 외국계은행에 ‘지점 대신 자회사 설립’ 강제 검토
△산업
-中 TV 묻지마 증산에…삼성·LG고급화 올인
-여수공장 달려간 신학철 “일방적인 구조조정 없다”
-전략물자 반도체 수출관리 “넘버원”..SK하이닉스 ‘산업부 AAA 등급’ 획득
-현대차 레벨4 자율주행 로보셔틀, 국회 달린다
-LS전선, 세계서 가장 얇은 ‘외경 6㎜’ 랜 케이블 상용화
△ICT
-“2025년까지 블록체인 기업 500개 육성”
-“데이터에 노이즈 주입해 민감 정보 감춰”..네이버 D2SF, 스타트업 ‘큐빅’에 투자
-“AI 데이터 학습, 계약 통해 이뤄져야”
-“귀 안막아 답답하지 않아요”…무선이어폰 차별화
△제약·바이오
-민형사 소송에 규제입법까지…사면초가 대웅제약
-루닛, 사우디 국가전략 의료사업 참여
-10조 시장 혁신신약 2조 출격 대기…황금알 품었다
-케어젠 ‘프로지스테롤’ 멕시코에 최대 1900억 수출 계약
△Auto&Life
-원조가 빚은 녹색심장 ‘찐’ 환경차가 나타났다
-2.7t 덩치에도 빠르고 민첩…도로 위 미친 존재감
△증권
-핫걸은 누구…엔터주 하투
-휴가철 맞아? 파리 날리는 여행주
-믿을 게 못 되는 정치인 테마주…‘노을’ 하한가 충격
△증권
-EV배터리 투자 트렌트…신흥국 ‘교체’ 선진국 ‘충전’ 대세
-하나證 조직개편·인사 단행, 인재개발실 신설 협업 강화
-블랙스톤, 국내 의약품유통 1위 지오영 매각 검토
-증권사 사장단 부른 금감원 “채권 돌려막기 불공정행위 CEO 책임”
△부동산
-검단 아파트, 전단보강근 누락 설계…GS건설 “전면 재시공” 초강수
-창신·숭인, 10년 만에 재개발…오세훈표 ‘신통기획’ 속도
-“미분양 주택 10만가구 추정…‘CR리츠’ 활용해 매입해야”
△문화
-패닉 바잉, 시티 뷰…‘영어 범벅’ 부동산 용어
-비단벌레 꽃장식…열살 공주 위한 마지막 선물이었네
-앞굽·뒷굽 다른 소리…오르간 ‘발연주’ 들어보실래요
△피플
-“맥도날드 매장 500개로 늘려 ‘동네 찐친’ 될 것”
-‘유투버가 된 대법관’ 박일환, 대검 강연
-‘우크라 지원 앞장’ 스톨텐베르그 나토 총장 임기 1년 더 연장
-쌍용건설, 김인수 대표이사 선임
-그룹 더보이즈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 위촉
△오피니언
-킬로문항보다 어려운 문제
-유럽서 꽃피운 K바이오, 답은 현장에 있다
△전국
-갈등 해법 안보이는 인천·김포 ‘5호선 연장 전쟁’…검단 주민은 반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임대주택 과잉공급 우려
-대전 상급종합병원 1곳뿐…추가지정 도전 성공할까
△사회
-‘이민자 경계 여론 확산 될라’…고민 깊어진 법무부
-점점 어려지는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30대 이하
-“검사입니다”…기관사칭 보이스피싱 늘어
-정부 단속 앞둔 학원들, 줄줄이 개강 미뤄
-자율주행순환버스 국회 주변 달린다
-‘쪼개기 후원’ 구현모 전 대표, 1심서 벌금 700만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