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김영규 대표이사는 지난 2020년 2월 미래그룹으로 대주주가 변경된 후 2020년 3월부터 대표이사에 선임돼 2회 연속 연임에 성공햤다. .
스마트저축은행은 김영규 대표이사 취임 후 자산규모를 2019년말 6893억에서 2021년말 1조 1593억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창립 후 최대 실적인 영업이익 235억을 달성했다. 또한 재무건전성 지표 개선과 비대면금융플랫폼(smart-i) 개발, 저원가성 예금 유치, 수익구조 다변화등을 통해 인수시점보다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거쳐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도 역임했다. .
김 대표이사는 ‘미래로 도약하는 서민금융의 리더’라는 비전에 따라 스마트저축은행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중상공인과 개인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