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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서 '여고생 성추행' 한국 남성 체포...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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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21.08.17 13:16:15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일본이 도쿄의 한 학원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한국 국적의 남성 황모(26) 씨의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ANN News 등 현지 매체는 경찰이 도쿄 신주쿠의 한 학원에서 여고생에게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강사 황 씨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사진=일본 TBS NEWS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황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8시께 개인 교습 중이던 10대 후반 여고생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

당시 강의실에 황 씨와 피해 여고생 둘 뿐이었고, 황 씨는 여고생에게 “좋아한다”며 다가가 성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씨는 “그만하라”는 여고생의 저항에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며 입을 막았다고.

황 씨의 성추행은 해당 여고생이 학원을 그만두고 어머니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드러났다.

일본 매체는 이러한 내용을 전하면서 마스크를 쓴 황 씨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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