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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과 바이오벤처오 제약사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협회 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제약산업’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갸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희목 회장은 최근 보강한 비상근 임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배영우 R&D정책위원회 4차 산업담당 전문위원은 “존슨앤존슨, 화이자, 산텐, 머크,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활용할 공용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사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경화 국제담당 비상근부회장은 “우리보다 60배 규모가 큰 글로벌 시장을 제외하고 국내 제약사의 성장을 논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투 트랙 전략을 세밀히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형 바이오담당 비상근부회장은 “신약후보물질 발굴, 연구, 생산 등 바이오생태계가 세분화되고 있다”며 “바이오벤처와 기존 제약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가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바이오 오픈 플라자를 운영, 새로운 기초물질의 탐색과 사업화, 투자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희목 회장은 “미래 국내 제약산업의 화두는 바이오, 인공지능, 글로벌”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들도 국내 제약사들과 공동연구, 공동임상, 공동마케팅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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