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빈 회장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엮임했다. 수도권에서 대표적인 중소기업의 도시인 부천에서 10년 가까이 해왔던 만큼 역할이 많았는데, 스스로는 오히려 회사 경영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웠던 기간이라고 술회했다. 또한 지난 40년간 회사를 일구며 쌓아온 제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수면베개를 개발했다.
더불어 장 회장은 최근 이른바 ‘삼포세대’라 불리는 청년층에게 많은 역경을 겪은 인생 선배로써 포기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모텍스의 장상빈 회장이 출연하는 이데일리초대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30분(본방송), 토요일 오전 7시20분과 일요일 오후 1시20분(재방송)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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