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기존 주주 SBM Shipyard로부터 대여한 1330억원의 상환을 2018년 10월20일로 연장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금전대여와 관련해 최종 합의결과에 따라 대여금액, 대여기간, 이율 등의 대여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며 “대여금 상환 연장이 대여기간, 원금 상환방식 등의 조건으로 인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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