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관계자는 “인삼 뿌리보다 5배나 많은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인삼꽃 성분이 피부 속 세포대사의 균형을 유지해주고 유·수분 균형을 찾아준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효모보다 5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흑효모 성분과 피부면역강화를 돕는 베타글루칸 함유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특히 일반 알코올 대신 발효 알코올을 적용해 자극 없는 사용감이 강점이다. 무파라벤, 무벤조페논, 무동물성 원료 3무(無)처방했다. 토너와 에멀전 2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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