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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가구 라인업은 오피스 및 홈 가구 분야에서 축적한 인체공학 설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존 주력 제품군에 더해 업무⋅교육 공간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대표 제품 듀얼 등받이 체어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한 브라보 시리즈 기반 실속형 모델 ‘브라보 엣지(BRAVO EDGE)’ △여성 체형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홈 오피스 체어 ‘솜(SOAM)’ 등 다수의 제품군을 선보인다. 다양해진 글로벌 사용자들의 체형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라인업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57회째를 맞는 ‘네오콘 2026’은 북미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상업용 인테리어 및 오피스 가구 전시회로 꼽힌다. 전 세계 주요 가구 기업과 바이어, 디자이너, 건축 관계자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공간 솔루션을 선보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마다 요구하는 제품과 사용환경이 다양한 만큼 이에 맞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수요를 반영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사업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북유럽 시장 진출에 이어 일본 오가텍 도쿄, 미국 네오콘까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주력 의자 제품군에 다변화된 신규 라인업을 더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단단히 다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