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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는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그룹의 세계적인 뷰티 유통 채널이다. 세포라가 까다로운 입점 기준을 가진 채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주요 입점 제품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다.
에이피알은 세포라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현지 전문 유통사를 통해 유럽 내 판로 확대를 추진해온 가운데, 세포라 진출과 병행해 매출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프랑스는 전통과 헤리티지를 갖춘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지”라며 “이번 세포라 유럽 입점은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브랜드 제품력과 시장성이 유럽 전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