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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까지 홈플러스를 둘러싼 유동성 문제가 더 가중되고, 판매 물량까지 줄면서 정상적인 영업이 힘들어지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상적 영업이 힘든 상황에서 고정비만 계속 발생, 현금흐름과 영업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홈플러스 측은 “인력운영 측면에서도 회생절차 개시 후 불투명한 향후 전망으로 인해 불안감이 커지면서 인력유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신규 인력 채용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일부 점포의 경우 점포 유지를 위한 기본적인 업무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수합병(M&A) 의향자까지 나타나지 않아 매각이 장기화하면서 홈플러스는 현금흐름이 한계에 도달한 상태다. 이에 지급불능 상황을 피하기 위해 폐점이 보류됐던 15개 점포 중 적자가 큰 일부에 대해 영업중단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점포는 가양, 장림, 일산, 원천, 울산북구점 등 5곳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점포 직원들은 인력부족으로 운영이 어려운 타 점포로 전환배치 함으로써 100% 고용을 보장하는 한편, 이를 통해 필수인력 부족으로 인해 점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라며 “홈플러스는 영업 정상화와 기업회생 절차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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