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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미국 국립 핵융합 연구 시설(DⅢ-D) 개방 및 연구 지원 △ 한국·대전시 관련 기관들의 DⅢ-D 프로그램 협력 강화 △핵융합 기술 공동 발전과 상호 목표 달성을 위한 대전시 및 지역 민간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DⅢ-D는 미국 국립 핵융합 연구 시설로 미국 에너지부(DOE)가 소유한 과학 연구 시설이며, 미국의 핵융합에너지 앵커기업인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협약 체결 직후 제너럴아토믹스 측에서 1시간가량 DⅢ-D 프로젝트 추진 현황 및 전망, 한국기업의 참여 방법을 직접 소개하는 설명회도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미국 핵융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사업 분석을 진행하고, 대전 소재 기업 중 기술 역량과 자격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전력 수급 문제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핵융합에너지는 AI 시대 전력 수급의 핵심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은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 기업들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협약식과 함께 대전에서 2025년 핵융합산업 상생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대전시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공동 기획했으며, 핵융합 분야 신기술 소개 및 기술이전, 기업 수출지원, 패밀리 기업 간담회, 전시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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