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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大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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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4.03.18 15:58:3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세종대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제공=세종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 세종대는 매년 사업비 9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재학생 3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빌드업 프로젝트’와 고학년을 중심으로 한 ‘점프업 프로젝트’로 나뉜다. 빌드업 프로젝트에서는 직업·진로탐색 서비스와 신직업·미래직업 프로그램 기반의 심층상담을 통해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를 돕는다.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계획중이다.

점프업 프로젝트는 취업 준비 정도에 따라 1대1 심층상담을 기반으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물론 1년간 사후관리와 수당도 지급한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직무탐색·훈련·일경험을 패키지로 제공해 재학생이 선제적인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과 연계해 더욱 효과적인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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