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현장 방문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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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0.04.08 14:11:04

박 회장 "위기 극복 위해 저축은행이 힘이 돼야"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박재식 회장이 8일 서울 종로구 NH저축은행 동대문지점을 방문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운영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업계는 이달 1일부터 전 금융권이 시행하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동참해 대출 만기연장, 원금상환 유예, 신규대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약 1158억원이 지원됐다. 또 취약계층에 약 24억원 규모의 기부 및 물품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늘의 저축은행이 있기까지는 믿고 꾸준히 거래해 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고객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이 힘이 돼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자금지원, 원리금 상환유예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격려했다.

박재식(정면) 저축은행중앙회장이 8일 서울 종로구 NH저축은행 동대문지점을 방문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자영업자 금융지원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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