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야 반가워~'

노진환 기자I 2018.01.08 15:22:36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예비 신입생들이 교장 선생님이 씌어준 화관을 쓰고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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