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SK컴즈(066270)는 이투스교육의 주식 70만1000주를 140억2000만원에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전력화 및 모바일 사업강화를 위한 재무적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0월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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