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GS건설(006360)은 2일 인성티앤조이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방서개발제일차이며 자기자본 대비 2.6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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