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재웅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중국 최대 여행전문지인 `월드 트래블러`가 주최한 `2011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최고의 기내식을 제공하는 항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월드 트래블러지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중국 내 취항 항공사를 대상으로 내부 평가위원단 투표와 항공업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0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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