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스무디는 세븐일레븐이 지난 3월 주요 전략 상품으로 선뵌 이후 지난 12일까지 누적 60만잔이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30대가 차지하는 구매 비중이 60%에 이른다. 베리요거트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딸기바나나, 망고, 케일·파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세븐일레븐은 스무디 기기의 회전 칼날을 자동 세척되도록 설계해 위생을 강화하고, 상품마다 섞는 시간이나 회전 속도 등을 달리 해 최적의 맛을 내도록 했다.
15일부터 판매하는 수박 스무디는 수박 94%와 수박 착즙주스로 구성해 과일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칼로리는 80㎉로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모바일 앱 내 ‘당일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수박 스무디를 구매하면 1000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복날을 맞아 15·25일 ‘크리스피순살치킨버켓’을 3000원 할인 판매한다.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1만마리 한정 펩시콜라 1.5ℓ를 추가 증정한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하절기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편의점의 본원적인 먹거리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맛을 전달하기 위해 여름 한정판 스무디와 복날 즉석식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시즌 메뉴와 실속 있는 혜택을 통해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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