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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차구조대는 소방 펌프차와 119구조대를 합친 개념으로 화재 진압을 주 임무로 하는 펌프차에 구조 장비를 적재하고 구조 자격을 갖춘 대원을 배치해 신속한 초기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안된 정책이다. 2020년부터 도입돼 전문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는 핵심 역할을 수행중이다.
소방청은 지난해 15개 시·도에 전년 대비 13대가 늘어난 203대를 펌프차구조대로 지정하고 필수 구조 장비를 보강했다. 119구조대에 버금가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명구조사 등 전문 구조자격 보유자를 1년 전보다 67명 많은 458명을 배치하고, 일반 구조대원과 동일한 강도의 교육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소방청은 2025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펌프차구조대의 내실을 다지고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242개 소방서별 지리적·환경적 여건과 구조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펌프차구조대를 확대 편성하고, 신규 임용자에게 구조 임무 수행을 위한 교육 이수를 제도화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펌프차구조대는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구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핵심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119안전센터의 구조 기능을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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