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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AI 기반의 보안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확보해 ‘AI 역기능 억제를 위한 사이버 보안 특화 LLM 모델 개발 및 국민 체감형 실증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사업비 규모는 100억원으로, 지난해 4월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총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총괄은 샌즈랩이 담당하며, 로그프레소를 비롯해 LG유플러스, 한국과학기술원, 포티투마루가 공동 연구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각 기관은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보안 이벤트 자동 분석 ▲이상 행위 탐지 모델 ▲RAG 기반 질의응답형 보안 지원 서비스 등 세부 기술 개발을 수행 중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전문기업인 로그프레소는 이번 과제에서 보안 관제에 특화된 생성형 AI 모델 및 통합 보안 운영 기술 고도화를 담당한다.
특히 로그프레소의 SIEM 플랫폼을 활용해 자연어 명령으로 보안 장비를 제어하고, 위협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 중이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이번 과제는 AI와 보안이 결합된 실질적 응용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안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람의 판단을 보완하는 지능형 보안 운영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