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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프레디의 피자자게’의 전직 경비원 마이크(조쉬 허처슨 분)와 어린 시절 겪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전직 경찰 바네사(엘리자베스 라일 분)가 반복되는 악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면 과거와 맞서 싸워야 된다는 마이크와 “아버지는 괴물이었어”라며 이를 떨쳐내지 못하는 바네사의 대화는 오랜 시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피자가게에 얽힌 또 다른 사건이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날 것임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마이크는 의문의 남성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가 “그땐 다들 사고라고 했지만 몇 년 뒤 다섯 아이들이 실종되고 난 확신했지. 샬럿이 그 놈에게 살해당했단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프레디, 치카, 보니, 폭시 등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마스코트들이 마침내 모습을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크게 훼손된 외관에 전원이 들어오면서 한층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애니메트로닉스들은 한순간에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등장해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안면 인식 시스템이 더해져 한층 더 강력해진 이들은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한 축제 현장부터 아이들이 모여 있는 학교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세상을 활보하며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인다.
이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애니메트로닉스들의 위협 속에서 마이크는 동생 애비(파이퍼 루비오 분)가 그들의 표적이 되었음을 알게 되고, 밖으로 나온 이들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모든 미스터리의 근원지인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본점으로 향해 스릴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피자가게 본점부터 일상적인 공간까지 공포의 장이 더욱 확장될 것임이 예고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더욱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전작 ‘프레디의 피자가게’ 연출을 맡은 엠마 타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시리즈만의 개성 넘치는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조쉬 허처슨, 엘리자베스 라일, 파이퍼 루비오, 매튜 릴러드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들이 함께해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로 스토리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 원작자인 스콧 코슨이 전작에 이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룸하우스 역대 최고 흥행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두 번째 이야기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