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전자, 더 편리하고 강해진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공지유 기자I 2025.08.13 08:22:09

가구 간섭 없는 키친핏 맥스 디자인
''유산균 아삭 숙성'' 모드 새로 탑재
오토 오픈 도어·빅스비로 편의성↑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3일 강화된 김치 숙성·저장 성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번 신제품은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돼,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 간격만 있으면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딱 맞게 설치할 수 있다. 냉장고 문을 108도까지 열어도 가구에 닿지 않는다.

키친핏 맥스 디자인의 일반 냉장고와 나란히 설치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고 약 1000리터(ℓ) 대용량으로 식재료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는 최적의 김치 맛을 내는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은 상큼하고 개운한 김치 맛을 내는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성장하는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김치 표준 보관 모드 대비 최대 118배 많은 류코노스톡 유산균을 발생시켜 시원하면서 단맛과 톡 쏘는 탄산의 맛을 극대화해주고, 김치를 5.7배 더 아삭하게 유지시켜준다.

편의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오토 오픈 도어’ 기능과 빅스비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양손에 무거운 김치통을 들고 있을 때에도 도어 앞쪽의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거나 “김치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쉽게 문을 열 수 있다.

이밖에도 식재료를 최적의 상태로 숙성할 수 있는 ‘맞춤숙성실’, 냄새 배출을 줄여주는 ‘냄새케어 안심 김치통’, 온도 상승 폭을 최소화하는 ‘인공지능(AI) 정온 모드’, 외부공기 차단과 내부 온도변화를 최소화해주는 ‘메탈쿨링’ 등 기존의 차별화된 김치냉장고 기능들이 모두 적용됐다.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사진=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신제품은 클린 화이트·에센셜 베이지·에센셜 화이트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258만~365만원이다.

프리스탠딩 타입(487ℓ~586ℓ)의 김치냉장고도 8월 중 순차 출시 예정이며, 출고가는 255만~441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30일까지 김치냉장고 신제품 구매 후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밀폐 용기를 증정하고 △4㎜ 간격 △빅스비 등 신기능 이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종승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는 2019년 처음 선보인 키친핏 기술을 한층 더 진화시켜 완벽한 빌트인 가전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성능과 디자인, 사용성까지 고객 맞춤형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