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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연차를 사용한 달은 12월이었다. 12월에는 전체 휴가 등록 건수의 12.7%인 43만 6677건의 휴가가 등록됐다. 두 번째로 사용이 많았던 달은 35만 7402건의 휴가가 등록돼 전체의 10.4%를 차지한 8월로 연말 휴가와 여름휴가 기간에 연차 사용량이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가장 휴가 사용이 적었던 달은 22만 4458건(6.5%)의 분포를 보인 1월이었다.
여름휴가 시즌인 6~8월 등록된 89만 5589건의 연차를 비교해 본 결과 해당 기간 연차 사용의 39.1%를 차지한 8월이 가장 연차 사용이 많았고 각각 33.5%, 27.4%를 차지한 7월과 6월 순으로 연차를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의 대부분은 8월에 몰려있다’는 휴가 공식을 그대로 이어나갔다.
해당 기간 내에서는 광복절이 있는 8월 3주차에 연차 사용이 특히 집중됐다. 통상적으로 여름휴가 성수기로 알려진 8월 초보다 광복절을 끼고 징검다리 휴가 사용이 가능했던 3주차에 연차 사용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8월 3주차 외로는 8월 1주차, 8월 2주차, 6월 1주차 순으로 연차 사용이 많았다.
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통해 충분한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직원들의 업무효율성과 직장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수단”이라며 “인력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면 간편하게 연차 신청과 승인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휴가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상황에 맞는 휴가 정책을 수립하거나 인력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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