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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초록우산, 아동·지역사회 AI 격차 해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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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7.01 09:36:56

아동·청소년 AI 교육 접근성 낮춰 AI 격차 해소
AI 리터러시·AI 윤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인공지능(AI) 교육 솔루션 기업 엘리스그룹은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와 ‘아동 및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엘리스그룹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가 ‘아동 및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엘리스그룹)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간 AI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엘리스그룹과 초록우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교육 접근성 강화 사업 △아동·청소년·청년 교육 지원 사업에 디지털플랫폼 활용 △사업 효과 측정을 위한 임팩트 데이터 구축 등에 협력키로 했다.

먼저 엘리스그룹은 아동 및 아동 관련 복지기관에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AI 교육 경험에서 배제되는 아동 및 청소년이 없도록 하고자 했다.

이수경 초록우산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은 “AI 기술을 통해 아동에 대한 안전과 보호의 예방조치가 가능하도록 민관과 전문기업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 자립에 유효한 사회복지적 개입이 데이터로 축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AI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분야의 AI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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