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회의에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등 한국무역협회 회장단 및 이사상사 대표, 스타트업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국무역협회는 한일 관계 개선에 따른 민간 경제 협력 및 산업 교류를 선도하기 위해 ‘한일 교류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향후 한일 교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무역협회의 일본 관련 주요 사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