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고, 매출은 4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안랩은 자회사의 인력, 연구개발(R&D) 투자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랩은 “1분기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인 ‘안랩 클라우드’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V3를 비롯한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영역에서도 고른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513억, 전년 대비 4.7% 증가
별도 기준으로 영업익 42억…전년 대비 3.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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