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차바이오텍(085660)은 ‘자연살해세포의 증식 방법 및 자연살해세포 증식용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기술을 통해 제조된 항암 효과가 향상된 NK세포를 이용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과 면역증강 및 면역시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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