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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는 영상에서 공개한 메뉴를 실제 급식 사업장과 외식 고객사 매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선보인 미나리 크럼블 파스타는 오는 9일부터 삼성웰스토리 전국 급식 사업장에서 제공된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에버랜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의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는 19일부터 판매된다.
파브리는 이탈리아에서 15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오너셰프다. 국내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고, 한국 식재료와 식문화에 기반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콘텐츠를 단순 홍보용 영상이 아니라 급식 메뉴 경쟁력과 외식 식자재 사업을 함께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에 사용된 이탈리아 아틀란테사의 비토 파스타 면은 삼성웰스토리가 기업 간 거래(B2B)로 독점 공급하는 제품이다. 회사는 에버랜드 레스토랑 메뉴 적용 사례가 외식 식자재 고객사 대상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알파남 파브리는 실제 식음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 메뉴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식음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새로운 포맷의 유튜브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외식 식자재 고객사를 중심으로 파브리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식자재 고객사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도구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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