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최근 국제유가 급등과 더불어 상승세를 탔던 흥구석유(024060)가 장초 16%대 급락 중이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흥구석유는 오전 9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46% 하락한 2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석유주로 분류되는 중앙에너비스(000440)도 14%대 약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 종전 시사 발언에 유가가 하락폭을 키운 영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공화당 행사에서 “(전재잉)꽤 빨리 끝날 것”이라며 “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유가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이 유가 급등에 대응해 전략 비축유 방출 등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다는 공동성명을 내면서 상승 폭을 빠르게 반납했다. 이 같은 영향에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대로 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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