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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청렴 확산”…중부발전 감사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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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0.17 11:06:15

지방재정공제회·인천국제공항공사·토지주택공사와 체결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중부발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반부패 협력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16일 서울 지방재정회관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대국민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각 기관의 자체 감사기구들이 내부통제 활동과 윤리경영 전반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는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상호 감사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공공 분야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협약기관들은 공공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관별 반부패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내부통제 및 감사 활동 기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필요 시 상호 협업(교차) 감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이용우 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이 각 기관의 윤리경영 강화와 청렴문화 증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활발한 인적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 향상과 나아가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범래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감사위원, 장종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정송학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감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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