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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크리에이터 한자리에…24일 '칸라이언즈서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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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I 2025.09.04 10:34:38

올해 30주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24~26일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오픈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올해 30주년을 맞은 칸라이언즈서울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열린다. ‘Creativity for All’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창의성을 통한 혁신과 변화를 업계 안팎의 모든 이들과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칸라이언즈코리아 사무국은 올해 행사가 37개의 라이브 강연과 5편의 칸 라이언즈 토크 스크리닝, 100여 점에 이르는 수상작 상영, 연사 밋업과 네트워킹 파티 등으로 꾸려진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현대자동차, 구글, 쿠팡, 토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공공 및 테크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연사로는 유튜브 ‘제이키아웃’ 운영자 연제민 대표, 이승준 어메이즈VR 대표, 여인택 피치스 대표 등 크리에이티브·엔터테인먼트 분야 인물이 포함됐다. 공공 부문에서는 이정철 한국언론진흥재단 팀장이, 테크놀로지 부문에서는 토스 김형빈 부사장과 덴츠 나오키 타나카 CCO 등이 발표를 이어간다.

칸라이언즈 수상자와 심사위원 세션도 마련된다. 현대차 김주미 상무는 브랜드 전략 강연을 통해 2025년 수상 비결을, 이노션 김정아 CCO는 엔터테인먼트 라이언즈 그랑프리 작품 ‘밤낚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아이디엇 이승재 대표와 CJ제일제당 박유진 리드 등은 심사 경험을 공유하고, 영라이언즈컴피티션 수상자도 무대에 선다.

세부 일정은 첫날 최인아책방 최인아 대표와 쿠팡 조세원 상무, 둘째날 펄스디 한창희 대표와 토스 김형빈 부사장, 셋째날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상무와 LIONS APAC 에드 팽크 총괄 등 다양한 업계 리더들이 발표를 이어가는 구성이다. 총 41명의 연사가 참여해 3일간 업계 경험과 글로벌 트렌드를 나누게 된다.

칸라이언즈코리아는 올해 처음으로 ‘라이언 오브 아너’와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오브 더 이어’ 상을 제정했다. 또 대학생을 위한 영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와 마케터 아카데미를 병행 운영한다. 이성복 칸라이언즈코리아 대표는 “3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리더와 국내 전문가가 모여 창의성의 가치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세계적 인사이트와 네트워킹 기회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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