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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 발전을 앞세우며 소수가 갖고 있던 특권을 전 국민에 골고루 나눠줘야 한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공정한 걸 나눠주는 ‘무섭지 않은 사람’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누가 이재명 무섭다고 그러거든 당신 뭐 나쁜 짓 한 거 있느냐, 뺏길 특권 있느냐(고 물어봐라)”며 “우리는 뺏길 특권도 없고 공정하게 나눌 거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고 말해라). 압도적 대다수의 사람은 더 행복하고 덜 억울하고 전체론으로 합리적이어서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총선 공천에서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을 대거 떨어뜨렸다는 ‘비명횡사’ 논란에 대해서는 “비명횡사 이러는데 당원들이 경선에서 떨어뜨렸지 제가 누구 꽂고 그랬냐”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끝으로 투표에 꼭 참여하라고 독려했다. 그는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우리 손으로 투표로 증명하자”며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단 것을, 기득권자들 그 소수 권력보다도 국민이 훨씬 더 강하단 것을,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이고 역사 주역이라는 걸 확실하게 증명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29.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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