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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변호사는 2020년 대검찰청 반부패부 검찰연구관으로 근무하고, 라임펀드 환매중단 사건이 발생하자 서울남부지검의 수사팀장으로 금융경제비리를 수사했다. 또 2021년에는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조사국장으로 파견돼 부산저축은행 등 금융기관과 기업 비리 조사에 참여한 이력도 있다.
이후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을 거쳐 울산지검 공판부장과 남부지검 형사3부장검사를 역임한 뒤 지난 5월 법무부 중간 간부 인사에 맞춰 사의를 표명했다.
이번 서 변호사 합류로 지난 2018년 설립된 법무법인 더정성은 부동산과 기업 자문뿐만 아니라 서울과 울산에 동시에 사무소를 내는 등 형사, 금융, 자본시장 영역 등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단 계획이다. 아울러 사명도 ‘법무법인 더정성 S&K 파트너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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