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소프트웨어 기업 아사나(ASAN)가 최대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후 2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아사나의 주가는 2.81% 상승한 11.69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아사나 이사회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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