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향후 긴밀히 협력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7개 경찰서와 27일 검경 실무협의회
|
의료계 집단행동
- 대통령실 "의료계, 대화의 장 나와야…국민에 대한 도리" - 의료 현장서 나온 문제들 보완·개선하고 사업화까지 - 尹, 한동훈 등 與지도부와 24일 만찬회동…의료개혁 등 논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