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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3분기 성장률 반등을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빠른 수출 회복을 중심으로 3분기 성장률은 피치가 지난 9월 전망했던(1.8%)보다 높은 2.1%로 나타났다.
피치는 “11월에도 수출이 계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특히 유럽과 미국에 대한 수출이 늘었다”며 “5G 인프라와 관련한 재화와 투자로 소비패턴이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휴대전화와 같은 한국의 수출품목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내년 중 코로나19 사태가 안화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내년에는 3.8%, 2022년에는 3.0% 성장을 전망했다.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원화는 향후 몇분기간 절상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피치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원화는 몇개 분기 더 절상을 지속할 것”이라며 “다만 속도는 완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피치는 내년말과 내후년말 기준 원·달러 환율을 각각 1070원, 1060원으로 전망했다.
현재 0.5% 수준의 기준금리는 2022년까지 동결될 것이라는 게 피치의 전망이다.피치는 “한국은행이 연내에 기준금리를 25bp(0.25%포인트) 추가 인하할 것이란 우리의 예상에서 벗어났다”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밑돌고 경기 회복세를 강화해야 하는 가운데 2022년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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