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CT&T(050470)는 자본잠식률 50% 이상, 최근 3사업 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손실이 발생해 오는 24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장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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