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분야는 △연근해 불법어업 △식재료 원산지 속임 등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이다. 수사에는 특별사법경찰과 소속 4개 팀 경찰관 18명을 투입했다.
이들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연근해에서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과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한다.
또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음식점·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먹거리 단속을 강화한다. 식재료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표시기준 위반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에서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취급 등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먹거리·의약품·청소년 유해행위 등 생활밀착형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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