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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전자레인지용 마녀스프 출시…저칼로리 간편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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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6.05 08:35:15

채소·고기 2종 구성
상온 보관 파우치형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뚜기가 저칼로리·저지방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한다.

오뚜기는 LIGHT&JOY 마녀스프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채소가득 마녀스프와 고기가득 마녀스프로 구성됐다. 재료 손질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으며,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토마토, 양배추, 양파 등 채소를 넣고 끓이는 마녀스프 레시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확산한 흐름을 반영했다. 건강식 수요와 간편식 소비가 맞물리면서 집에서도 간단히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채소가득 마녀스프는 토마토, 셀러리, 애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에 감자와 바질을 더한 순식물성 제품이다. 총 내용량 250g 기준 55kcal, 지방 0.4g이다.

고기가득 마녀스프는 쇠고기에 토마토,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5가지 채소와 감자, 바질을 넣었다. 총 내용량 250g 기준 90kcal, 지방 2.7g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마녀스프 2종은 건강식을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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